[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예술단 첫 공연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오후 8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삼지연악단,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조선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 국가공훈합창단 등 6~7개의 북한 예술단에서 최정예 연주자와 가수, 무용수를 뽑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예술단 첫 공연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오후 8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삼지연악단,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조선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 국가공훈합창단 등 6~7개의 북한 예술단에서 최정예 연주자와 가수, 무용수를 뽑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