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제품 리뷰사이트인 케이벤치(대표 김일기)의 김일기 사장이 최대주주인 엔플렉스로 부터 회사 지분 71.87퍼센트를 인수했다.
이번 지분 인수로 케이벤치는 콘텐츠 시장에 보다 강력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케이벤치는 지난 1998년 설립 후 엔젤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았으나 2001년도에 이들의 투자자지분과 김사장의 지분이 코스닥등록 기업인 엔플렉스(당시 비테크놀러지)에 매각됐다.
김일기 사장은 “앞으로 기존 사업을 재편하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및 부가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을 예정이다”라고 인수 소감을 밝혔다.
케이벤치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전체 주식의 80퍼센트 이상을 임직원이 보유하게 됐고 오는 3월에 열릴 정기 주총에서 감자를 추진한 뒤 신규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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