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SK매직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2018 년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세번째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SK매직은 렌털 고객을 위해 열심히 근무한 매직케어(M.C: Magic Care)들을 격려하고,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SK매직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마에스트로상, 슈퍼시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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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인 SK매직상은 남양주 도농지국 서현민 매직케어, 강북지부 김예숙 지부장, 일산서부지국 박경신 지국장, 인천계양지국 오대권 지국팀장 등 4명이 받았다. 총 128명의 매직케어가 각 부문별 상을 수상하며 상금과 해외여행권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서현민 매직케어는 고객서비스 점수 및 종합평가, 판매실적 등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우리 매직케어만의 강인한 생존력을 기반으로 한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 매출규모와 렌털계정을 대폭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SK매직의 제품과 서비스에 담겨 있는 가치와 우리의 진심을 고객들에게 더욱 널리 전달해서 고객들이 더 편하고,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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