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삼구 회장, 취재진을 향해 미소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신문로 금호아시아나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그룹의 현안 등에 대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뒤 퇴장하고 있다.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주회사인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을 흡수 합병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룹 측은 "이번 합병이 금호홀딩스의 수익성과 재무안전성을 보강해 안정적인 그룹 지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