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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틀, 전인교육 디바이스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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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시제품 출시,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할 계획

[아이뉴스24 조민성기자]브레인틀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감성 빅데이터를 융합한 자녀교육 콘텐츠를 개발, 내년 초부터 ‘전인교육 습관 틀’ 서비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브레인틀은 신영진 대표가 '지금! 자녀가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5월 재창업한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 패키지, 신용보증기금 4차 산업혁명 선도 신(新)성장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브레인틀이 개발하고 있는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기술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영진 브레인틀 대표는 "자녀의 인지, 정의, 신체 영역을 조화롭게 성장·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은 자녀의 행복과 직결돼 있으며 미래형 인재의 기틀을 마련해 준다"며 "전인교육 4.0 디바이스-브레인틀 에듀는 가정에서 자녀 전인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브레인틀은 내년 초 전인교육 디바이스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후 소비자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기술과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평생 사용 가능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브레인틀은 향후 경험과 니즈를 바탕으로 전인교육 AI 로봇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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