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감 답변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문 총장은 장호중 부산지검장 등 현직 검찰 간부 3명이 지난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상황을 보고받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