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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사이버공격 대응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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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 연례회의 개최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5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발표했다.

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KISA를 비롯해 3개국의 국가 침해사고대응팀(CERT)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랜섬웨어 등 최근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각국의 사고 사례별 대응 현황, 취약점 신고제인 버그바운티 운영, 신규(제로데이) 취약점 분석 대응 경험 등을 공유했다.

김정희 KISA 위협정보공유센터장은 "KISA는 세계 각국과 핫라인을 구축해 사이버 공격예방 및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위협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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