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네이버 "국내외 사업자에 동일한 규칙 적용돼야"(컨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글·페북 점유율 증가에도 수익 규모 공개 안해"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네이버가 국내외 사업자에 동일한 규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에서도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광고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들은 매출, 이익 규모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정 경쟁에 대한 논의가 있는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시장획정 등을 통해 국내외 사업자에 동일한 규칙 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네이버 "국내외 사업자에 동일한 규칙 적용돼야"(컨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