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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게임, 신작 '벨로나스' 사전예약에 30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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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캐릭터 수집하는 전략 RPG…의상 콘텐츠로 차별화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위더스게임(대표 최재호)은 동양온라인(대표 박형신)과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벨로나스: 전쟁의 여신' 사전예약에 30만명이 몰렸다고 10일 발표했다.

오는 13일 원스토어에 선출시되는 '벨로나스: 전쟁의 여신'은 여신 캐릭터를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카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와 의상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벨로나스: 전쟁의 여신' 사전예약에 참가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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