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안경을 매만지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탁현민 행정관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정 후보자는 "우려사항을 청와대에 전달했고,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소관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토]정현백 후보자, '탁현민의 왜곡된 성 인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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