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성 싱글족을 위한 맞춤형 반찬 패키지 '쁘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쁘띠'는 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가지 제품을 담아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여성 싱글족을 주요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소량으로 개별 포장돼 있으며 고객들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엄선했다.
반찬은 메추리알간장조림, 고추장소스진미채, 볼어묵브로콜리볶음, 새우통아몬드크런치, 취나물볶음 등 5종이다. 샐러드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레몬문어샐러드 등 2종으로 담았다. 마지막으로 신선한 파인애플을 디저트로 담아 총 8종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더반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반찬의 300여 가지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형 HMR 패키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