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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로, 스마트 로봇 '라이트닝 맥퀸'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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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손잡고 대화형 피규어 '스파이더맨'도 선보여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올해 7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카3: 새로운 도전'이 국내 개봉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1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카'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 가운데 스피로(Sphero)는 카 시리즈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을 소재로 한 스마트 로봇 '얼티메이트 라이트닝 맥퀸(Ultimate Lightning McQueen)' 등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라이트닝 맥퀸은 '카' 영화 속 용감무쌍한 캐릭터로 도전을 즐기는 레이서다. 이 캐릭터는 그동안 RC카 형태로 출시됐으나 이번에 스피로에서 제작을 맡으면서 스마트 로봇으로 진화했다.

스피로는 이와 함께 감성 AI 로봇으로 변신한 마블 역대급 캐릭터 '앱 기반의 대화형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The Spider-Man Interactive App-Enabled Super Hero, 이하 스파이더맨)' 또한 공개했다.

'얼티메이트 라이트닝 맥퀸'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눈으로 풍부한 표정을 표현하고, 생생한 음성과 엔진 소리로 사용자에게 시시각각 반응한다.

또한 라이트닝 맥퀸의 서스펜션과 조종 부분을 구현해냈으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 모양으로 영화 속 맥퀸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내장된 빛 센서로 주변 빛 밝기에 따라 헤드라이트와 미등의 발광다이오드(LED)가 반응하며 깜박이고, 충전 USB 포트의 위치도 실제 차 주유구 쪽에 디자인했다.

내장 스피커를 통해 300개가 넘는 문장을 구현한다. 한국어 음성도 지원된다. 스피로 전용 앱을 통해 라이트닝 맥퀸과 지혜를 겨루고 드라이빙 스킬도 쌓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스피로는 마블과 손잡고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주인공 '스파이더맨'을 선보인다.

스파이더맨은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피규어로 LCD 화면으로 된 눈을 통해 사람처럼 모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람 기능이 탑재됐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잠을 자는 동안 기기에 와이파이를 연결해 두면 스스로 컨텐츠를 업데이트해 다음날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스피로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모바일에코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트닝 맥퀸과 스파이더맨은 단순 장난감을 넘어서 터치하면 반응하는 스마트 로봇"이라며 "스마트 로봇이 전하는 새로운 현실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피로의 '라이트닝 맥퀸'과 '스파이더맨'은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전국 매장을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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