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군왕: 전쟁의 서막(이하 군왕)'이 중국에 이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카이라인게임즈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군왕' 국내 서비스 일정과 추후 사업 방향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스카이라인게임즈의 장민 한국 지사장과 정연태 운영총괄팀장, 김동국 PM(프로젝트 매니저) 및 관계자가 참석해 게임 소개 및 국내 사업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군왕'은 혼란스러운 중국 춘추전국시대 배경의 인기 웹소설 '북량한도행'을 기반으로 개발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이동수단을 타고 전투를 펼치는 '마상전투'와 최대 6개국, 6천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전쟁 '국가전', 게임 속 이용자끼리 소통하는 '라디오방송' 등의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중국에서는 작년 심천 모바일 게임 연말 정산에서 '2016 골든 도그 어워드(2016 Golden Dog Award)'를 수상했으며 텐센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3개월 연속 매출 순위 톱10에 랭크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군왕'의 사전 예약자 수가 현재 40만명을 넘은 상태다.
게임의 홍보를 맡은 배우 윤균상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주인공 홍길동 역을 열연한 윤균상은 "'군왕'의 홍보 모델이 돼 영광이다. 앞으로 '군왕'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연태 스카이라인게임즈 운영총괄팀장은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시는 국내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 철저한 현지화 작업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모바일 MMORPG 장르의 신기원을 열어나갈 '군왕'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군왕'은 오는 18일부터 원스토어, 25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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