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가 끝난 뒤 지지자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문 후보는 수도권·제주·강원 합동 경선을 포함한 전국 4개권역의 현장·ARS·대의원 투표 종합 결과, 93만 6천419표(57%)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안희정 후보는 35만 3천631표(21.5%)를, 이재명 후보는 34만 7천647표(21.2%)를 얻었다. 최성 후보는 4천943표(0.3%)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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