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으로부터 걸려온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손 의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과 통합 선언을 발표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표도) 먼저 가서 잘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으로부터 걸려온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손 의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과 통합 선언을 발표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표도) 먼저 가서 잘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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