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손오공이 증강현실(AR)게임 '터닝메카드고'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다.
손오공은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7.97%(480원) 오른 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손오공은 인기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의 캐릭터를 활용한 AR게임 터닝메카드고의 2차 베타테스트를 오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메카드를 던져 메카니멀을 잡는 게임 방법이 '포켓몬고'와 유사해, 게입업계에서는 터닝메카드고가 포켓몬고와 같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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