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현대제철 이민아가 14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2016 KFA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석해 연탄을 나르고 앞서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축구협회는 이날 1천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2만장을 불우이웃에 기부했다. 104마을은 주로 독거노인과 조손 가족 등으로 구성된 600여 가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대부분 연탄을 연료로 겨울을 나고 있다.
인천현대제철 이민아가 14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2016 KFA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석해 연탄을 나르고 앞서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축구협회는 이날 1천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2만장을 불우이웃에 기부했다. 104마을은 주로 독거노인과 조손 가족 등으로 구성된 600여 가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대부분 연탄을 연료로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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