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양창훈 양궁대표팀 감독 '자랑스러운 선덕인'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선덕고총동창회서 마련, 지난 10일 시상식 열려

[류한준기자] 양창훈 한국여자양궁국가대표팀 감독이 모교로부터 상을 받았다.

선덕고등학교동창회는 지난 10일 '2016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으로 양 감독을 선정해 시상했다.

양 감독은 2016 리우올림픽에 여자양궁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했다. 여자양궁대표팀은 당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 감독도 선수 시절 국제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력이 있다.

그는 지난 1986년 선덕고 재학 당시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경기대회에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4개를 따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양창훈 양궁대표팀 감독 '자랑스러운 선덕인' 선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