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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 영걸전' 5일부터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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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진행…한정판 '트레저 박스'도 함께 판매

[박준영기자]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진 삼국무쌍 영걸전' 한글판의 예약 판매를 5일부터 시작한다.

'진 삼국무쌍 영걸전'은 '진 삼국무쌍' 시리즈 최신작이자 이전과 다른 시스템을 탑재한 게임이다.

촉나라 무장 '조운'을 주인공으로 삼은 이번 작품은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그렸다. '뢰빈'과 '여하' 등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일본과 동일한 구성의 한정판 '트레저 박스'도 함께 발매된다. '트레저 박스'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캐릭터 한정 화보 ▲롱 포스터 컬렉션 ▲오리지널 캐릭터의 코스튬 다운로드 시리얼 코드 등으로 구성됐다.

예약 특전으로 '여령기'와 '관은병'의 특제 코스튬 다운로드 시리얼 코드를, 초회 특전으로는 '초선'의 코스튬 다운로드 시리얼 코드를 제공한다.

PS4와 PS비타 버전으로 발매되는 '진 삼국무쌍 영걸전'의 심의 등급은 12세 이용가이며 오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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