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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준 등 스타들도 촛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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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이럴 때일수록 힘 합쳐야"

[정병근기자] 스타들도 거리로 나서 촛불을 들었다.

배우 유아인, 이준 등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4차 촛불집회를 함께 했다. 또 전인권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폼나는 촛불 시위를 오늘 만들어보자"라고 외치며 '상록수' 등을 불렀다.

이준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행사 참석 사진과 함께 "현재 광화문 25만입니다. 오늘 목표는 50만이라고 하네요. 어서 모여주세요! 비가 와도 계속 됩니다", "드라마가 끝나서 저도 모였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승환은 이날 촛불집회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는 하야하라. 모이자! 광화문으로!', '2016년 11월 26일 오후 4시 박근혜 퇴진 5차 범국민행동'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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