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가수 에일리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MC몽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7일 MC몽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와 정은지는 최근 MC몽의 정규 7집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녹음을 마쳤다. 두 곡 모두 유력한 타이틀곡 후보다.
MC몽은 이달 초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컴백일을 연기했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MC몽의 정규 7집 앨범 'U.F.O'는 더블타이틀 두 곡을 포함해 12트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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