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노 원내대표는 ▲노동시장에서의 정의 구현 ▲자영업 대책 마련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 근절 등을 20대 국회 과제로 제시, "이 모든 것들을 하기 위해 우리가 마주해야 할 마지막 관문은 세금 인상, 즉 증세"라고 주장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노 원내대표는 ▲노동시장에서의 정의 구현 ▲자영업 대책 마련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 근절 등을 20대 국회 과제로 제시, "이 모든 것들을 하기 위해 우리가 마주해야 할 마지막 관문은 세금 인상, 즉 증세"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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