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나윤, '10살 연기천재 소녀의 야무진 시구~' 입력 2016.06.01 오후 6:4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아역배우 이나윤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야무진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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