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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버블파이터', 샨다 통해 중국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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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이 중국의 게임사 샨다게임즈를 통해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현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첫 해외 수출이 이뤄졌다. 샨다게임즈는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넥슨의 게임을 연이어 서비스하게 됐다.

샨다게임즈는 지난 2008년 6월 샨다 인터랙티브에서 분사된 온라인게임 전문 배급업체다. 현재 '비엔비' '메이플스토리' '아이온'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의 현지화 노하우와 샨다게임즈의 서비스 능력, 그리고 오랜 파트너십으로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는 2009년 1월 22일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3인칭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최근에는 최고동시접속자수 1만 2천명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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