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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년 전 음반 '품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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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예전 음반들이 재고가 없어 못 팔 정도의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빅뱅이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빅뱅의 '거짓말' 이전 발표 음반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YG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발표한 빅뱅의 싱글 1집은 최근 찾는 사람이 많아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4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앨범은 현재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로 일부 음반매장에서는 재고가 아예 없어 음반을 판매할 수 없을 정도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여름 발표한 '거짓말' 이후 빅뱅의 예전 앨범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빅뱅 앨범의 경우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별 주문 케이스로 발매되고 있어 제작기간이 보통 앨범보다 긴 편이다 보니 음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의 일약 스타덤에 올린 첫 번째 미니앨범 '올웨이스(Always)'는 현재 매주 2천 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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