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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화장품 모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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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빅뱅이 화장품 모델에 낙점됐다.

빅뱅은 아모레 퍼시픽 출신 연구원들이 세운 화장품 전문 연구기업 네비온(주)이 런칭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비비 버드(BB Bud)'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비비 버드' 광고에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은 여자 모델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갈등을 연출했으며, 전문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여자 모델과 아슬아슬한 키스신을 연출,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네비온㈜ 측은 "순수하게 실력으로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빅뱅이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빅뱅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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