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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공식 아트북 전자책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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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아트와 미공개 소환수 일러스트 등 수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공식 아트북을 전자책(e북)으로 판매한다.

크로니클 공식 아트북은 게임에 등장하는 소환사와 소환수, 풍경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책으로 각종 콘셉트 아트는 물론 미공개 소환수 일러스트 및 원화가들의 특별 축전 등이 담겨 있다. 지난 2월 얼리버드 판매 이후 소환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많은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선보인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아트북은 오는 5월 31일까지 컴투스 스토어에서 계정당 1회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의 DL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아트북 전자책과 함께 한정판 소환사 의상인 ‘광휘의 소환사 세트’, 각종 재화 쿠폰과 빛과 어둠의 소환서 5장을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는 아트북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8일까지 책을 구매하면 태생 4성 이상 소환수를 얻을 수 있는 빛과 어둠의 전설 소환서 1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한편 크로니클은 지난해 3월 글로벌 출시 후 스팀 전 세계 매출 순위 톱5, 애플 앱스토어 13개, 구글플레이 10개 지역 매출 톱10 등을 달성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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