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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히든트랙' 백지영, 역대급 에너지 발산…러브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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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에서 백지영이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2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에서는 유명가수로 초대된 백지영과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그리고 '싱어게인' 37호 태호의 대환장 야자게임으로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에 백지영이 등장한다.  [사진=티빙 오리지널 ]
티빙 오리지널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에 백지영이 등장한다. [사진=티빙 오리지널 ]

이날 유명가수 백지영이 뒷풀이에 함께 한 가운데 이수근은 과거 백지영과 겪었던 재미난 썰을 풀며 토크의 시동을 건다. 백지영이 자신보다 오빠인 이수근의 나이를 모르고 살갑게 반말을 했던 것. 이에 뒷풀이 자리에는 '야자게임'을 하자는 분위기가 퍼지고 백지영과 이수근의 티키타카 입담을 시작으로 '야자게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야자게임’을 해본적이 없고 무엇인지만 안다”는 막내 이무진은 백지영에게 “고마워”라며 수줍게 반말을 해 백지영을 웃게 만든다. 그러면서 조금씩 '야자게임'의 참 맛을 알게 되자 규현을 향해 “규현이가 춤 좀 춰보자. 나 너의 'sorry sorry' 보고싶어”라고 말해 폭소를 일으킨다.

규현은 큰 형님이 된 이무진의 귀여운 부탁에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망설임없이 'sorry sorry' 칼군무를 뽐내 현장을 열광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반말의 묘미를 제대로 알게 된 막내 이무진의 귀여운 폭주(?)가 이어질 '야자게임'에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 TOP3와 친근한 누나미(美)를 발산함은 물론 이수근과는 티키타카 케미를 발휘해 시종일관 웃음을 일으킨다고. 이수근과 규현은 “다음 주에 한번 더 나오면 안되냐”, “다음 주에 뒷풀이자리에 오시면 안되냐”며 그녀를 향한 적극적인 러브콜을 했다고 해 역대급 에너지를 발산할 이날의 이들의 회포가 더욱더 기다려 진다.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은 JTBC '유명가수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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