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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챌린저스 리그 막바지…T1과 젠지 PO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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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씩 남은 가운데 중위권 속한 팀들의 PO 경쟁 치열할듯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2021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이하 LCK CL)이 15일 아프리카 프릭스와 DRX의 경기로 2라운드 4주차에 돌입한다.

지난 2라운드 3주차에는 이틀 연속 POG(Player of the Game)를 받은 '모글리' 이재하 선수의 활약으로 T1이 13승 2패를 기록했고, 젠지 e스포츠도 10승 5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DWG KIA는 8연패를 끊는데 성공했으며, 최근 기세를 탄 리브 샌드박스는 2위인 젠지 e스포츠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기준으로 모든 팀은 3경기씩 남겨두고 있으며, 나머지 PO 4자리를 놓고 중위권에 속한 팀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라운드 7일차 경기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DRX를 시작으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 농심 레드포스와 리브 샌드박스, 젠지 e스포츠와 DWG KIA, 프레딧 브리온과 kt 롤스터가 대결한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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