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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규현X강호동, 미친 스매싱에도 헤딩탁구 꼴찌..아침밥 못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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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서유기' 멤버들이 기상천외 헤딩탁구를 했다.

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멤버들이 기상미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상미션은 듀엣 가요제 파트너와 함께 헤딩탁구를 하는 것. 가장 먼저 경기장에 도착한 민호, 피오와 2등으로 도착한 이수근, 은지원이 첫 경기를 펼쳤다.

신서유기 [tvN 캡처]
신서유기 [tvN 캡처]

첫경기는 민호와 피오의 승리. 2번째 경기는 이수근, 은지원과 강호동, 규현의 경기이었다. 규현은 강스매싱으로 승기를 잡았지만. 잇달아 은지원, 이수근 팀에 점수를 내줘 졌다.

이후 우승팀은 밥차 사장님이 준비한 김치볶음밥과 콩나물국으로 든든한 아침을 먹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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