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투 펼치는 켈리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LG 선발투수 켈리가 6회 NC의 공격을 실점없이 막은 뒤 더그아웃에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켈리는 이날 6회까지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다. 올시즌을 5위로 마친 NC는 1, 2차전에 반드시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엔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