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프에서 지명을 앞둔 신인 선수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4명과 대학 졸업 예정자 276명,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선수 출신 등 총 1천78명이 참가한다.
[포토]KBO 신인 드래프트, 긴장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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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프에서 지명을 앞둔 신인 선수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4명과 대학 졸업 예정자 276명,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선수 출신 등 총 1천78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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