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에 팔꿈치 바친 이동현, 어느덧 역대 12번째 700G 입력 2019.08.22 오후 9: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8회초 이닝을 마친 LG 이동현이 눈물을 보이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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