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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내 연기 처음 TV로 보니 긴장됐다…부담과 설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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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옹성우는 최근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9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현재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어른들도 설레게 하는 미성숙한 청춘의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옹성우는 이번 화보에서 서정적인 비주얼로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사진=더블유코리아]
[사진=더블유코리아]

공개된 화보 속 옹성우는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내내 옹성우는 '화보 장인', '옹비드'라는 별명답게 근사한 포즈와 전매특허 꽃 미소로 스태프들의 설렘과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더블유코리아]
[사진=더블유코리아]

옹성우는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제 연기를 보이고, 감사하게도 첫 작품에 첫 주연까지 맡게 됐다. 그런 부담감과 함께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이 모든 것들이 다 합해졌는데 내 연기를 처음 TV로 보니 정말 너무 긴장됐다"라고 첫 드라마와 첫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요즘 그의 가장 즐거운 순간은 '열여덟의 순간'의 또래 배우들과 연기에 대한 수다를 떠는 것이라고 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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