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일본 내 강한 개발력을 가진 스튜디오들이 만들고 있는 타이틀 중 일본 내 영향력을 가진 IP를 활용해 준비 중인 게임이 2~3개 정도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일본 내 강한 개발력을 가진 스튜디오들이 만들고 있는 타이틀 중 일본 내 영향력을 가진 IP를 활용해 준비 중인 게임이 2~3개 정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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