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졌다.
3회말 2사 1,2루 두산 오재원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김태형 감독에게 축하 받고 있다. 스코어는 두산이 앞선 9-0.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졌다.
3회말 2사 1,2루 두산 오재원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김태형 감독에게 축하 받고 있다. 스코어는 두산이 앞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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