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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일각고래, 데이식스 영케이 "살면서 가장 떨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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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일각고래'의 정체는 데이식스 영케이였다.

2일 오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의 6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 4인의 최종 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2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일각고래'와 '나이팅게일'이 꾸몄다. '나이팅게일'은 74대 25로 '일각고래'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MBC]
[사진=MBC]

'일각고래'의 정체는 JYP 최초의 보이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였다. 2015년 데뷔한 데이식스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베이스 실력을 갖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월드투어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데이식스는 "살면서 가장 떨린 무대였다. 멤버들과 떨어져서 혼자 무대 꾸민건 이번이 처음이다"라면서도 "즐거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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