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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문승원, 회복까지 2~3주…조영우 대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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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부상으로 이탈한 문승원의 대체 선발로 조영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문승원은 회복까지 2~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문승원이 빠져있는 동안 조영우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고 말했다.

 [사진=이영훈기자]
[사진=이영훈기자]

문승원은 지난 2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등판해 4.2이닝 7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경기 중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는 불운까지 겹쳐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체 선발로 결정된 조영우는 올 시즌 1군에서 2경기 2.2이닝 7피안타 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2군 4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3.38로 꾸준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기회를 얻게 됐다.

염 감독은 "조영우가 2군에서 꾸준히 선발로 던지면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며 "2군 코칭스태프의 추천도 있어 조영우에게 기회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염 감독은 또 "부상으로 빠져있는 김강민과 정의윤은 서서히 2군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나주환의 경우 내일부터 1군에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K는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산체스는 올 시즌 6승2패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 중이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로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조이뉴스24 인천=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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