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파워FM' 에릭남 "송혜교보다 송중기와 친해…박보검과는 기회 놓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배우 송중기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의 '나나랜드' 코너에는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OST '그 밤'을 부른 에릭남은 주연 배우 송혜교와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송혜교 씨보다 송중기 형이랑 친하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남자친구'의 또 다른 주연 배우 박보검과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8일 새 디지털 싱글 'Runaway'를 발매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파워FM' 에릭남 "송혜교보다 송중기와 친해…박보검과는 기회 놓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