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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4일 경주서 영업 시작…오픈 임박에 벌써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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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강식당2'가 경주에서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식당2 오픈 안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오는 4일 영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강식당2'는 100% 추첨제로 운영될 예정"이라면서 오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번호표를 배포하고, 11시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정된 당일 재료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강식당2' 촬영지에 대한 공지는 없었으나, 게시물 로고에 '화랑도 반한 맛' 문구를 넣어 촬영지가 경주 화랑교육원임을 암시했다. 실제로 화랑교육원 내 한옥카페에서 촬영을 준비 중이라는 목격담도 올라왔다.

'강식당'은 tvN '서유기' 멤버들이 식당을 개업해 음식을 판매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 제주도에서 영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강식당2'에는 시즌 1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그대로 출연하며, '신서유기 시즌6'에 함께 했던 블락비 피오가 합류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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