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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바일, 신작 '드림이터'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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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드라이버 수집 및 육성…지형 고려한 전략 전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모바일 게임 '드림이터'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드림이터는 미소녀 드라이버를 수집 및 육성해 턴 방식으로 겨루는 액션 RPG다. 이용자가 미소녀 드라이버를 지휘하는 '커맨더'를 맡아 각종 무기의 특색을 파악하고 날씨, 바람, 지형까지 고려해 전략적으로 쏘거나 던져 상대편을 맞히는 재미를 담았다.

회사 측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쳤다. 드림이터를 만든 네뷸라폭스게임즈는 중국의 퍼펙트 월드, 레도 인터렉티브, 플레이크랩 출신 개발진이 설립한 개발사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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