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열혈사제' 전성우, 김민재에 폭행 당해 '위독'...김남길 '오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성우가 김민재에게 폭행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위독한 전성우때문에 울부짖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중권(김민재 분)은 김해일을 가둬놓고 한성규(전성우 분)를 폭행했다. 이어 그는 김해일에게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 네 책임이야"라고 떠넘겼다.

열혈사제 [tvN 캡처]
열혈사제 [tvN 캡처]

김해일은 한성규가 걱정돼 "중권아. 내가 잘못했다. 돈 다시 돌려줄게"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이중권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한성규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술 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김해일은 의사의 멱살을 잡고 "당신 의사잖아, 제발 살려내"라고 오열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열혈사제' 전성우, 김민재에 폭행 당해 '위독'...김남길 '오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