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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추노’ 알렉스, 출연소감 “준비한 노래 다하고 내려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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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는 7일 오후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운좋게 삼차까지 가서 준비했던 노래 다하고 내려오니 좋네요. 작가님 고생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알렉스는 또 ‘복면가왕’ ‘mbc’ ‘추노’ ‘알렉스’ ‘그래나다’ 등을 해시태그 하며 클립영상 목록을 캡처해 게재했다.

 [MBC, 알렉스 인스타그램]
[MBC, 알렉스 인스타그램]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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