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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빠진 '현지에서먹힐까?', 4월 18일 첫방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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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이 정준영 쇼크를 딛고 4월 방송된다.

26일 tvN에 따르면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은 오는 4월 18일 밤 11시 첫방송을 확정했다.

지난 25일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미국에서 짜장면 팔기'는 물론 '켄터키의 나라에 양념치킨 팔기', '핫도그의 나라에 K 핫도그 팔기' 등 재미난 콘셉트들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번 시즌은 이연복의 미국 도전기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이연복의 실력이 과연 미국에서도 통할지 첫 방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 현지에서 먹힐까?' 태국편과 중국편에 이어 미국편의 연출을 맡은 이우형 PD는 "이번에는 이연복 셰프의 확장판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도전해봤다. 이연복 셰프의 주무기인 한국식 중화요리는 물론 이연복 버전의 친숙한 음식들이 과연 미국 보통의 입맛도 사로잡을지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은 최근 '몰카 파문'으로 구속된 정준영이 출연했으며, 당시 미국 촬영 도중 귀국했다. 제작진은 정준영의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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