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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청청·땡땡이 패션 진정한 복고커플(feat.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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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복고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를 비롯해 이휘재·문정원, 박명수·한수민, 장영란·한창, 홍현희·제이쓴, 함소원·진화 등 패밀리가 총출동해 춘계 야유회를 펼쳤다.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TV조선]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TV조선]

청청패션에 선글라스를 쓰고 성냥개비를 입에 문 정준호의 모습이 영화 ‘영웅본색’의 주윤발을 연상케 해 박명수는 “진짜 멋있다. 배우 태가 다르다”고 감탄했다.

정준호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끝나고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말없이 폼만 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반갑다. 오랜만에 여러분 앞에 섰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스카이캐슬’에서 명품연기로 보답한 것에 대해서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아까 도착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이장님을 잠깐 뵀다”며 “이장님께서 둘째 가진 것에 대해서 너무 축하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여름에 출산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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