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는 11일 '한국타이어'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했다.
이날 계약으로 두산 선수단은 2019시즌 유니폼, 점퍼, 윈드브레이커, 후드 가슴 상단에 '티스테이션(T’Station)' 로고 자수를 부착한다.
또한 홈경기시 전광판을 통해 '티스테이션' 영상 광고를 방영하고, 입장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선다. 두산베어스는 올 시즌 특정 홈 경기를 '티스테이션 스폰서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