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포스코는 "이차전지 소재사업 확장을 위해 동박 생산업체인 KCFT의 인수를 검토했다"며 "하지만 회사와 전략적 합치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해 인수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날 포스코와 SK이노베이션이 이차전지 동박 생산업체인 KCFT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포스코는 "이차전지 소재사업 확장을 위해 동박 생산업체인 KCFT의 인수를 검토했다"며 "하지만 회사와 전략적 합치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해 인수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날 포스코와 SK이노베이션이 이차전지 동박 생산업체인 KCFT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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