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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클락, 새 멤버 앤디 합류…제정비 후 18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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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멤버 재정비 후 컴백한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는 18일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세븐어클락의 이번 컴백은 더욱 특별하다. 새로운 멤버 앤디가 영입돼 팬들을 만나는 것. 지난 리얼리티 촬영 출국 당시 세븐어클락은 앤디를 포함한 여섯 명 완전체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세븐어클락[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세븐어클락[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세븐어클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는 "18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활동을 한 '나싱 베터(Nothing Better)'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017년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0월 미니앨범 '#7'을 발매, 타이틀곡 '나싱 베터'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의 치킨' OST '헤븐(Heaven)'을 통해 부드러운 음색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세븐어클락의 신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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