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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장-여가부 장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구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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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겸 간담회 열고 협력 모색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회동했다.

7일 방심위는 강상현 위워장과 진선미 여가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강 위원장과 진선미 장관은 디지털성범죄정보로 인한 피해자 구제를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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