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신혼 여행 소감을 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필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광의미학"이라는 글과 함께 괌 신혼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괌에서 인사드렸던 7.7일 결혼식 올리셨던 신혼부부님들도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여 행복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필립, 미나 부부는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미나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차를 극복, 지난 7일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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